겨울, 밤, 비/나만의 패러다임

군생활 중 독서목록

블라이스 2018. 4. 18. 10:09

군생활 중 독서목록


군생활 중 읽은 책의 목록들..

247권의 책..


군생활을 하면서 이 책들을 읽을 수 있었기에 너무나 감사하다.

다시금 읽고 싶은 책들도 여럿 있고

나의 인식지평을 확장 시켜준 책들도 많다..


내게 큰 깨달음을 준 21개월..

독서는 그 자체가 합목적성을 띄고 있고,

책은 밥, 옷과 같이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해야 한다.


1 <최후의 알리바이> 로맹 사르두 13.08.03

2 <하늘 사다리> 정초신 13.08.16

3 <The Road> 코맥 맥카시 13.09.10

4 <단 하루만 더> 미치 앨봄 13.09.12

5 <오, 해피데이> 오쿠다 히데오 13.09.14

6 <7년 후> 기욤 뮈소 13.09.15

7 <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> 스펜서 존슨 13.09.16

8 <천년의 금서> 김진명 13.09.18

9 <공중그네> 오쿠다 히데오 13.09.20

10 <내 인생에서 놓쳐서 안 될 1% 행운> 잭 캔필드, 마크 빅터 한센 13.09.24

11 <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> 가르시아 바르케스 13.09.26

12 <마시멜로 이야기> 호아킴 데 포사다 13.09.29

13 <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> 이철우 13.09.29

14 <파페포포 투게더> 심승현 13.09.30

15 <상실의 시대> 무라카미 하루키 13.10.02

16 <뜻밖의 한국사> 김경훈 13.10.02

17 <신도 버린 사람들> 니렌드라 자다브 13.10.09

18 <서약> 킴&크리킷 카펜터, 다나 월커슨 13.10.10

19 <화차> 미야베 미유키 13.10.14

20 <내 여자친구는 여행중> 이미나 13.10.15

21 <위대한 개츠비> F. 스콧 피츠제럴드 13.10.23

22 <천사의 부름> 기욤 뮈소 13.10.26

23 <수업> 김용택, 도종환, 양귀자, 이순원 외 지음 13.10.29

24 <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> 밀란 쿤데라 13.10.31

25 <우리들의 행복한 시간> 공지영 13.11.06

26 <탁월함의 함정> 데이비드 모즈비 13.11.06

27 <버킷리스트> 강창균, 유영만 13.11.08

28 <한비야의 중국견문록> 한비야 13.11.11

29 <웃음①> 베르나르 베르베르 13.11.13

30 <잠> 무라카미 하루키 13.11.14

31 <은교> 박범신 13.11.17

32 <웃음②> 베르나르 베르베르 13.11.18

33 <마지막 강의> 랜디 포시 13.11.29

34 <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> 김수영 13.11.30

35 <낯익은 타인들의 도시> 최인호 13.12.02

36 <정의란 무엇인가> 마이클 센델 13.12.07

37 <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> 칼 플레머 13.12.08

38 <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> 백정선, 김의수 13.12.14

39 <천 개의 찬란한 태양들> 할레드 호세이니 13.12.15

40 <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> 김준기 13.12.21

41 <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> 고득성 13.12.21

42 <그 후에> 기욤 뮈소 13.12.25

43 <스무 살 도쿄> 오쿠다 히데오 13.12.28

44 <동물농장> 조지 오웰 13.12.28

45 <그리고 아무도 없었다> 애거서 크리스티 13.12.29

46 <방황해도 괜찮아> 법륜 13.12.30

47 <선물> 스펜서 존슨 13.12.31

48 <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> 바비라 오코너 14.01.03

49 <너의 목소리가 들려①> 박혜련 14.01.03

50 <욕망해도 괜찮아> 김두식 14.01.05

51 <게임의 여왕> 시드니 샐던 14.01.06

52 <너의 목소리가 들려②> 박혜련 14.01.07

53 <인페르노①> 댄 브라운 14.01.07

54 <인페르노② 댄 브라운 14.01.09

55 <미운오리 새끼의 출근> 메트 노가드 14.01.15

56 <나미야 잡화점의 기적> 히가시노 게이고 14.01.16

57 <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① 이지성, 전회일 14.01.19

58 <외등> 박범신 14.01.22

59 <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최고의 휴가, 일주일 해외여행> 정숙영, 윤영주 14.01.25

60 <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②> 이지성 14.01.26

61 <내일> 기욤 뮈소 14.02.01

62 <구글 대학에 없는 명언> 한근태 14.02.06

63 <교양으로 읽는 세계의 종교> 아르눌프 지텔만 14.02.06

64 <두근두근 내 인생> 김애란 14.02.09

65 <사랑의 기술> 에리히 프롬 14.02.13

66 <뿌리 깊은 나무①> 이정명 14.02.16

67 <뿌리 깊은 나무②> 이정명 14.02.18

68 <설득의 논리학 - 말과 글을 단련하는 10가지 논리도구> 김용규 14.02.20

69 <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, 링컨> 전광 14.02.22

70 <바람의 화원①> 이정명 14.02.22

71 <순례자> 파울로 코엘료 14.02.22

72 <경영학 콘서트> 장영재 14.02.27

73 <바람의 화원②> 이정명 14.03.01

74 <심리학 콘서트> 다코 아키라 14.03.03

75 <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> 김난도 14.03.03

76 <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마라> 스 샤오옌 14.03.08

77 <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> 정갑영 14.03.08

78 <18시간 몰입의 법칙> 이지성 14.03.09

79 <노는만큼 성공한다> 김정운 14.03.09

80 <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> 오제은 14.03.11

81 <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> 스티브 도나휴 14.03.12

82 <리딩으로 리드하라> 이지성 14.03.14

83 <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> 이권우 14.03.15

84 <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> 양창순 14.03.17

85 <흐르는 강물처럼> 파울로 코엘료 14.03.20

86 <김미경의 아트스피치> 김미경 14.03.20

87 <밀레니엄(여자를 증오한 남자들)①> 스티그 라르손 14.03.23

88 <사랑받을 권리> 일레인 N. 아론 14.03.25

89 <로스트 심벌①> 댄 브라운 14.03.27

90 <우동 한 그릇> 구리 료헤이 14.03.28

91 <최고의 공부> 켄 베인 14.03.29

92 <로스트 심벌②> 댄 브라운 14.03.30

93 <설득의 심리학 2> 로버트 치알디니 외 2명 14.03.30

94 <오직 독서뿐> 정민 14.04.01

95 <감정사용설명서> 롤프메르클레, 도리스 볼프 14.04.02

96 <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> 힐베르트 마이어 14.04.02

97 <호밀밭의 파수꾼> J. D 샐린저 14.04.05

98 <1984> 조지오웰 14.04.08

99 <오만과 편견> 제인 오스틴 14.04.13

100 <러쉬! RUSH> 토드 부크홀츠 14.04.15

101 <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> 강세형 14.04.15

102 <소크라테스의 변명, 크리톤, 파이돈, 향연> 플라톤 14.04.20

103 <가끔은 제정신> 하태균 14.04.21

104 <적과 흑①> 스탕달 14.04.22

105 <밀레니엄(여자를 증오한 남자들)②> 스티그 라르손 14.04.27

106 <손자병법> 손무 14.04.27

107 <적과 흑②> 스탕달 14.04.29

108 <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> 다니엘 샤피로, 로저 피셔 14.05.02

109 <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> 이만교 14.05.17

110 <논어> 공자 14.05.20

111 <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> 무라카미 류 14.05.22

112 <초등 학급운영①(학급운영 터잡기)> 14.05.23

113 <셜록홈즈(주홍색 연구)> 아서 코난 도일 14.05.25

114 <셜록홈즈(네 사람의 서명)> 아서 코난 도일 14.05.27

115 <셜록홈즈(버스커빌 가문의 개)> 아서 코난 도일 14.05.31

116 <셜록홈즈(공포의 계곡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02

117 <10년 법칙> 공병호 14.06.05

118 <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> 혼다 아리아케 14.06.08

119 <백범일지> 김구 14.06.08

120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모험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10

121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회상록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13

122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귀환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22

123 <셜록홈즈(홈즈의 마지막 인사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23

124 <가면의 고백> 미시마 유키오 14.06.25

125 <1cm+> 김은주&양현정 14.06.29

126 <빅 히스토리> 데이비드 크리스천, 밥 베인 14.06.29

127 <꾸뻬 씨의 행복여행> 프랑수아 롤로르 14.06.30

128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사건집)> 아서 코난 도일 14.07.02

129 <위대한 패배자> 볼프 슈나이더 14.07.03

130 <부자들의 생각법> 하노 벡 14.07.06

131 <꿈의 도시> 오쿠다 히데오 14.07.07

132 <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> 앨리슨 베이비스톡 14.07.10

133 <내일의 기억> 오기와라 히로시 14.07.10

134 <초등 학급운영②(일상활동 꾸미기)> 14.07.12

135 <1Q84①> 무라카미 하루키 14.07.12

136 <생각의 지도> 리처드 니스벳 14.07.13

137 <1Q84②> 무라카미 하루키 14.07.15

138 <1Q84③> 무라카미 하루키 14.07.19

139 <절대강자> 이외수 14.07.20

140 <원씽> 게리 캘러, 제이 파피산 14.07.22

141 <불안> 알랭 드 보통 14.07.31

142 <죄와 벌①>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14.08.01

143 <감동의 습관> 송정림 14.08.05

144 <20대, 공부에 미쳐라> 나카지마 다카시 14.08.06

145 <밀레니엄(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)①> 스티그 라르손 14.08.07

146 <밀레니엄(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)②> 스티그 라르손 14.08.10

147 <밀레니엄(벌집을 발로찬 소녀)①> 스티그 라르손 14.08.15

148 <그림에, 마음을 놓다> 이주은 14.08.17

149 <밀레니엄(벌집을 발로찬 소녀)②> 스티그 라르손 14.08.21

150 <니체의 말(프리드리히 니체)> 시라토리 하루히코 14.08.22

151 <죄와 벌②>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14.08.29

152 <왜 일하는가> 이나모리 가즈오 14.08.30

 

153 <1cm 첫 번째 이야기> 김은주&김재년 14.08.30

154 <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> 하야마 아마리 14.08.31

155 <와튼스쿨 인생특강> 스튜어트 프리드먼 14.09.02

156 <고래> 천명관 14.09.03

157 <사랑을 찾아 들어오다> 기욤 뮈소 14.09.05

158 <연금술사> 파울로 코엘료 14.09.09

159 <파우스트①>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.09.09

160 <빅 픽쳐> 더글라스 케이디 14.09.11

161 <부의 추월차선> 엠제이 드마코 14.09.11

162 <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> 호아킴 데 포사다, 밥 앤들먼 14.09.15

163 <종이여자> 기욤 뮈소 14.09.16

164 <파우스트②>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.09.19

165 <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> 박완서 14.09.19

166 <육일약국 갑시다> 김성오 14.09.21

167 <신의 죽음①> 김진명 14.09.22

168 <신의 죽음②> 김진명 14.09.22

169 <인생수업> 법륜 14.09.23

170 <정글만리①> 조정래 14.09.26

171 <정글만리②> 조정래 14.09.28

172 <정글만리③> 조정래 14.09.28

173 <남한산성> 김훈 14.10.04

174 <CEO안철수,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> 안철수 14.10.08

175 <여자없는 남자들> 무라카미 하루키 14.10.10

176 <메이즈 러너> 제임스 대시너 14.10.11

177 <비울수록 가득하네> 정목 14.10.12

178 <스코치 트라이얼> 제임스 대시너 14.10.14

179 <데스 큐어> 제임스 대시너 14.10.16

180 <나를 찾아줘> 길리언 플린 14.10.20

181 <갈매기의 꿈> 리처드 바크 14.10.20

182 <3분고전> 박재희 14.10.22

183 <퍼펙트워크> 왕중추, 주신위에 14.10.30

184 <카네기 인간관계론> 데일 카네기 14.11.02

185 <'법정스님이야기' 소설 무소유> 정찬주 14.11.05

186 <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> 켄 블랜차드 외 14.11.06

187 <헝거 게임> 수잔 콜린스 14.11.09

188 <캣칭 파이어> 수잔 콜리스 14.11.12

189 <잘못은 우리별에 있어> 존 그린 14.11.19

190 <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> 프리드리히 니체 14.11.20

191 <주홍글씨> 너대니얼 호손 14.11.21

192 <달의 궁전> 폴 오스터 14.11.24

193 <좁은 문, 전원 교향곡> 앙드레 지드 14.11.29

194 <아Q정전> 루쉰 14.11.28

195 <장미의 이름①> 움베르토 에코 14.11.28

196 <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> F. 스콧 피츠제럴드 14.12.04

197 <장미의 이름②> 움베르토 에코 14.12.04

198 <걸리버 여행기> 조나단 스위프트 14.12.04

199 <과학혁명의 구조> 토머스 S. 쿤 14.12.05

200 <이방인> 알베르 카뮈 14.12.05

201 <기러기> 모리 오가이 14.12.06

202 <바람불다> 호리 다쓰오 14.12.08

203 <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> 무라카미 류 14.12.09

204 <당신의 소금사막에 비가 내리면> 테요 14.12.10

205 <예감은 틀리지 않는다> 줄리언 반스 14.12.11

206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.12.12

207 <불륜> 파울로 코엘료 14.12.13

208 <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> 필립 체스터필드 14.12.15

209 <죽음의 수용소에서> 빅터 프랭클 14.12.15

210 <진저맨> J.P 돈리비 14.12.16

211 <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> 박범신 14.12.18

212 <모킹제이> 수잔 콜린스 14.12.22

213 <나는 고양이로소이다> 나쓰메 소세키 14.12.22

214 <여덟 단어> 박웅현 14.12.25

215 <그리스인 조르바> 니코스 카잔차키스 14.12.26

216 <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> 피톨로지 14.12.30

217 <위대한 만남> 오쇼 15.01.08

218 <TV피플> 무라카미 하루키 15.01.10

219 <날아다니는 김C의 휴지통 비우기> 김C 15.01.10

220 <채근담> 홍자성 15.01.14

221 <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> 오쿠다 히데오 15.01.15

222 <줄리언> 너대니얼 호손 15.01.21

223 <인생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> 스티브 도나휴 15.01.22

224 <7년의 밤> 정유정 15.01.26

225 <브루클린 풍자극> 폴 오스터 15.01.29

226 <우아한 거짓말> 김려령 15.01.30

227 <행복의 정복> 버트런드 러셀 15.01.31

228 <스노우맨> 요 네스뵈 15.02.04

229 <승자의 안목> 김봉국 15.02.07

230 <골목밖의 철학자> J.D 샐린저 15.02.09

231 <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>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15.02.11

232 <박사가 사랑한 수식> 오가와 요코 15.02.11

233 <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> 15.02.13

234 <어린왕자>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15.02.18

235 <광기와 우연의 역사> 슈테판 츠바이크 15.02.18

236 <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> 김성근 15.02.19

237 <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> 프레임 최인철 15.02.20

238 <살아온 기적> 살아갈 기적 장영희 15.02.21

239 <노인과 바다> 어니스트 해밍웨이 15.02.22

240 <문명과 수학> EBS 15.02.23

241 <노예12년> 솔로몬 노섭 15.02.25

242 <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> 이근후 15.02.26

243 <책은 도끼다> 박웅현 15.03.01

244 <디테일의 힘> 왕중추 15.03.02

245 <초등 학급운영③(학급문화 가꾸기)> 15.03.16

246 <유년시절> L. N. 톨스토이 15.03.19

247 <내 젊은 날의 숲> 김훈 15.03.23


인상깊게 읽은 책

인문고전, 세계문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