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생활 중 독서목록
군생활 중 독서목록
군생활 중 읽은 책의 목록들..
247권의 책..
군생활을 하면서 이 책들을 읽을 수 있었기에 너무나 감사하다.
다시금 읽고 싶은 책들도 여럿 있고
나의 인식지평을 확장 시켜준 책들도 많다..
내게 큰 깨달음을 준 21개월..
독서는 그 자체가 합목적성을 띄고 있고,
책은 밥, 옷과 같이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해야 한다.
1 <최후의 알리바이> 로맹 사르두 13.08.03
2 <하늘 사다리> 정초신 13.08.16
3 <The Road> 코맥 맥카시 13.09.10
4 <단 하루만 더> 미치 앨봄 13.09.12
5 <오, 해피데이> 오쿠다 히데오 13.09.14
6 <7년 후> 기욤 뮈소 13.09.15
7 <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> 스펜서 존슨 13.09.16
8 <천년의 금서> 김진명 13.09.18
9 <공중그네> 오쿠다 히데오 13.09.20
10 <내 인생에서 놓쳐서 안 될 1% 행운> 잭 캔필드, 마크 빅터 한센 13.09.24
11 <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> 가르시아 바르케스 13.09.26
12 <마시멜로 이야기> 호아킴 데 포사다 13.09.29
13 <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> 이철우 13.09.29
14 <파페포포 투게더> 심승현 13.09.30
15 <상실의 시대> 무라카미 하루키 13.10.02
16 <뜻밖의 한국사> 김경훈 13.10.02
17 <신도 버린 사람들> 니렌드라 자다브 13.10.09
18 <서약> 킴&크리킷 카펜터, 다나 월커슨 13.10.10
19 <화차> 미야베 미유키 13.10.14
20 <내 여자친구는 여행중> 이미나 13.10.15
21 <위대한 개츠비> F. 스콧 피츠제럴드 13.10.23
22 <천사의 부름> 기욤 뮈소 13.10.26
23 <수업> 김용택, 도종환, 양귀자, 이순원 외 지음 13.10.29
24 <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> 밀란 쿤데라 13.10.31
25 <우리들의 행복한 시간> 공지영 13.11.06
26 <탁월함의 함정> 데이비드 모즈비 13.11.06
27 <버킷리스트> 강창균, 유영만 13.11.08
28 <한비야의 중국견문록> 한비야 13.11.11
29 <웃음①> 베르나르 베르베르 13.11.13
30 <잠> 무라카미 하루키 13.11.14
31 <은교> 박범신 13.11.17
32 <웃음②> 베르나르 베르베르 13.11.18
33 <마지막 강의> 랜디 포시 13.11.29
34 <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> 김수영 13.11.30
35 <낯익은 타인들의 도시> 최인호 13.12.02
36 <정의란 무엇인가> 마이클 센델 13.12.07
37 <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> 칼 플레머 13.12.08
38 <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> 백정선, 김의수 13.12.14
39 <천 개의 찬란한 태양들> 할레드 호세이니 13.12.15
40 <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> 김준기 13.12.21
41 <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> 고득성 13.12.21
42 <그 후에> 기욤 뮈소 13.12.25
43 <스무 살 도쿄> 오쿠다 히데오 13.12.28
44 <동물농장> 조지 오웰 13.12.28
45 <그리고 아무도 없었다> 애거서 크리스티 13.12.29
46 <방황해도 괜찮아> 법륜 13.12.30
47 <선물> 스펜서 존슨 13.12.31
48 <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> 바비라 오코너 14.01.03
49 <너의 목소리가 들려①> 박혜련 14.01.03
50 <욕망해도 괜찮아> 김두식 14.01.05
51 <게임의 여왕> 시드니 샐던 14.01.06
52 <너의 목소리가 들려②> 박혜련 14.01.07
53 <인페르노①> 댄 브라운 14.01.07
54 <인페르노② 댄 브라운 14.01.09
55 <미운오리 새끼의 출근> 메트 노가드 14.01.15
56 <나미야 잡화점의 기적> 히가시노 게이고 14.01.16
57 <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① 이지성, 전회일 14.01.19
58 <외등> 박범신 14.01.22
59 <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최고의 휴가, 일주일 해외여행> 정숙영, 윤영주 14.01.25
60 <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②> 이지성 14.01.26
61 <내일> 기욤 뮈소 14.02.01
62 <구글 대학에 없는 명언> 한근태 14.02.06
63 <교양으로 읽는 세계의 종교> 아르눌프 지텔만 14.02.06
64 <두근두근 내 인생> 김애란 14.02.09
65 <사랑의 기술> 에리히 프롬 14.02.13
66 <뿌리 깊은 나무①> 이정명 14.02.16
67 <뿌리 깊은 나무②> 이정명 14.02.18
68 <설득의 논리학 - 말과 글을 단련하는 10가지 논리도구> 김용규 14.02.20
69 <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, 링컨> 전광 14.02.22
70 <바람의 화원①> 이정명 14.02.22
71 <순례자> 파울로 코엘료 14.02.22
72 <경영학 콘서트> 장영재 14.02.27
73 <바람의 화원②> 이정명 14.03.01
74 <심리학 콘서트> 다코 아키라 14.03.03
75 <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> 김난도 14.03.03
76 <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마라> 스 샤오옌 14.03.08
77 <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> 정갑영 14.03.08
78 <18시간 몰입의 법칙> 이지성 14.03.09
79 <노는만큼 성공한다> 김정운 14.03.09
80 <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> 오제은 14.03.11
81 <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> 스티브 도나휴 14.03.12
82 <리딩으로 리드하라> 이지성 14.03.14
83 <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> 이권우 14.03.15
84 <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> 양창순 14.03.17
85 <흐르는 강물처럼> 파울로 코엘료 14.03.20
86 <김미경의 아트스피치> 김미경 14.03.20
87 <밀레니엄(여자를 증오한 남자들)①> 스티그 라르손 14.03.23
88 <사랑받을 권리> 일레인 N. 아론 14.03.25
89 <로스트 심벌①> 댄 브라운 14.03.27
90 <우동 한 그릇> 구리 료헤이 14.03.28
91 <최고의 공부> 켄 베인 14.03.29
92 <로스트 심벌②> 댄 브라운 14.03.30
93 <설득의 심리학 2> 로버트 치알디니 외 2명 14.03.30
94 <오직 독서뿐> 정민 14.04.01
95 <감정사용설명서> 롤프메르클레, 도리스 볼프 14.04.02
96 <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> 힐베르트 마이어 14.04.02
97 <호밀밭의 파수꾼> J. D 샐린저 14.04.05
98 <1984> 조지오웰 14.04.08
99 <오만과 편견> 제인 오스틴 14.04.13
100 <러쉬! RUSH> 토드 부크홀츠 14.04.15
101 <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> 강세형 14.04.15
102 <소크라테스의 변명, 크리톤, 파이돈, 향연> 플라톤 14.04.20
103 <가끔은 제정신> 하태균 14.04.21
104 <적과 흑①> 스탕달 14.04.22
105 <밀레니엄(여자를 증오한 남자들)②> 스티그 라르손 14.04.27
106 <손자병법> 손무 14.04.27
107 <적과 흑②> 스탕달 14.04.29
108 <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> 다니엘 샤피로, 로저 피셔 14.05.02
109 <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> 이만교 14.05.17
110 <논어> 공자 14.05.20
111 <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> 무라카미 류 14.05.22
112 <초등 학급운영①(학급운영 터잡기)> 14.05.23
113 <셜록홈즈(주홍색 연구)> 아서 코난 도일 14.05.25
114 <셜록홈즈(네 사람의 서명)> 아서 코난 도일 14.05.27
115 <셜록홈즈(버스커빌 가문의 개)> 아서 코난 도일 14.05.31
116 <셜록홈즈(공포의 계곡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02
117 <10년 법칙> 공병호 14.06.05
118 <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> 혼다 아리아케 14.06.08
119 <백범일지> 김구 14.06.08
120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모험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10
121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회상록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13
122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귀환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22
123 <셜록홈즈(홈즈의 마지막 인사)> 아서 코난 도일 14.06.23
124 <가면의 고백> 미시마 유키오 14.06.25
125 <1cm+> 김은주&양현정 14.06.29
126 <빅 히스토리> 데이비드 크리스천, 밥 베인 14.06.29
127 <꾸뻬 씨의 행복여행> 프랑수아 롤로르 14.06.30
128 <셜록홈즈(셜록 홈즈의 사건집)> 아서 코난 도일 14.07.02
129 <위대한 패배자> 볼프 슈나이더 14.07.03
130 <부자들의 생각법> 하노 벡 14.07.06
131 <꿈의 도시> 오쿠다 히데오 14.07.07
132 <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> 앨리슨 베이비스톡 14.07.10
133 <내일의 기억> 오기와라 히로시 14.07.10
134 <초등 학급운영②(일상활동 꾸미기)> 14.07.12
135 <1Q84①> 무라카미 하루키 14.07.12
136 <생각의 지도> 리처드 니스벳 14.07.13
137 <1Q84②> 무라카미 하루키 14.07.15
138 <1Q84③> 무라카미 하루키 14.07.19
139 <절대강자> 이외수 14.07.20
140 <원씽> 게리 캘러, 제이 파피산 14.07.22
141 <불안> 알랭 드 보통 14.07.31
142 <죄와 벌①>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14.08.01
143 <감동의 습관> 송정림 14.08.05
144 <20대, 공부에 미쳐라> 나카지마 다카시 14.08.06
145 <밀레니엄(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)①> 스티그 라르손 14.08.07
146 <밀레니엄(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)②> 스티그 라르손 14.08.10
147 <밀레니엄(벌집을 발로찬 소녀)①> 스티그 라르손 14.08.15
148 <그림에, 마음을 놓다> 이주은 14.08.17
149 <밀레니엄(벌집을 발로찬 소녀)②> 스티그 라르손 14.08.21
150 <니체의 말(프리드리히 니체)> 시라토리 하루히코 14.08.22
151 <죄와 벌②>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14.08.29
152 <왜 일하는가> 이나모리 가즈오 14.08.30
153 <1cm 첫 번째 이야기> 김은주&김재년 14.08.30
154 <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> 하야마 아마리 14.08.31
155 <와튼스쿨 인생특강> 스튜어트 프리드먼 14.09.02
156 <고래> 천명관 14.09.03
157 <사랑을 찾아 들어오다> 기욤 뮈소 14.09.05
158 <연금술사> 파울로 코엘료 14.09.09
159 <파우스트①>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.09.09
160 <빅 픽쳐> 더글라스 케이디 14.09.11
161 <부의 추월차선> 엠제이 드마코 14.09.11
162 <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> 호아킴 데 포사다, 밥 앤들먼 14.09.15
163 <종이여자> 기욤 뮈소 14.09.16
164 <파우스트②>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.09.19
165 <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> 박완서 14.09.19
166 <육일약국 갑시다> 김성오 14.09.21
167 <신의 죽음①> 김진명 14.09.22
168 <신의 죽음②> 김진명 14.09.22
169 <인생수업> 법륜 14.09.23
170 <정글만리①> 조정래 14.09.26
171 <정글만리②> 조정래 14.09.28
172 <정글만리③> 조정래 14.09.28
173 <남한산성> 김훈 14.10.04
174 <CEO안철수,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> 안철수 14.10.08
175 <여자없는 남자들> 무라카미 하루키 14.10.10
176 <메이즈 러너> 제임스 대시너 14.10.11
177 <비울수록 가득하네> 정목 14.10.12
178 <스코치 트라이얼> 제임스 대시너 14.10.14
179 <데스 큐어> 제임스 대시너 14.10.16
180 <나를 찾아줘> 길리언 플린 14.10.20
181 <갈매기의 꿈> 리처드 바크 14.10.20
182 <3분고전> 박재희 14.10.22
183 <퍼펙트워크> 왕중추, 주신위에 14.10.30
184 <카네기 인간관계론> 데일 카네기 14.11.02
185 <'법정스님이야기' 소설 무소유> 정찬주 14.11.05
186 <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> 켄 블랜차드 외 14.11.06
187 <헝거 게임> 수잔 콜린스 14.11.09
188 <캣칭 파이어> 수잔 콜리스 14.11.12
189 <잘못은 우리별에 있어> 존 그린 14.11.19
190 <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> 프리드리히 니체 14.11.20
191 <주홍글씨> 너대니얼 호손 14.11.21
192 <달의 궁전> 폴 오스터 14.11.24
193 <좁은 문, 전원 교향곡> 앙드레 지드 14.11.29
194 <아Q정전> 루쉰 14.11.28
195 <장미의 이름①> 움베르토 에코 14.11.28
196 <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> F. 스콧 피츠제럴드 14.12.04
197 <장미의 이름②> 움베르토 에코 14.12.04
198 <걸리버 여행기> 조나단 스위프트 14.12.04
199 <과학혁명의 구조> 토머스 S. 쿤 14.12.05
200 <이방인> 알베르 카뮈 14.12.05
201 <기러기> 모리 오가이 14.12.06
202 <바람불다> 호리 다쓰오 14.12.08
203 <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> 무라카미 류 14.12.09
204 <당신의 소금사막에 비가 내리면> 테요 14.12.10
205 <예감은 틀리지 않는다> 줄리언 반스 14.12.11
206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.12.12
207 <불륜> 파울로 코엘료 14.12.13
208 <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> 필립 체스터필드 14.12.15
209 <죽음의 수용소에서> 빅터 프랭클 14.12.15
210 <진저맨> J.P 돈리비 14.12.16
211 <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> 박범신 14.12.18
212 <모킹제이> 수잔 콜린스 14.12.22
213 <나는 고양이로소이다> 나쓰메 소세키 14.12.22
214 <여덟 단어> 박웅현 14.12.25
215 <그리스인 조르바> 니코스 카잔차키스 14.12.26
216 <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> 피톨로지 14.12.30
217 <위대한 만남> 오쇼 15.01.08
218 <TV피플> 무라카미 하루키 15.01.10
219 <날아다니는 김C의 휴지통 비우기> 김C 15.01.10
220 <채근담> 홍자성 15.01.14
221 <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> 오쿠다 히데오 15.01.15
222 <줄리언> 너대니얼 호손 15.01.21
223 <인생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> 스티브 도나휴 15.01.22
224 <7년의 밤> 정유정 15.01.26
225 <브루클린 풍자극> 폴 오스터 15.01.29
226 <우아한 거짓말> 김려령 15.01.30
227 <행복의 정복> 버트런드 러셀 15.01.31
228 <스노우맨> 요 네스뵈 15.02.04
229 <승자의 안목> 김봉국 15.02.07
230 <골목밖의 철학자> J.D 샐린저 15.02.09
231 <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>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15.02.11
232 <박사가 사랑한 수식> 오가와 요코 15.02.11
233 <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> 15.02.13
234 <어린왕자>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15.02.18
235 <광기와 우연의 역사> 슈테판 츠바이크 15.02.18
236 <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> 김성근 15.02.19
237 <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> 프레임 최인철 15.02.20
238 <살아온 기적> 살아갈 기적 장영희 15.02.21
239 <노인과 바다> 어니스트 해밍웨이 15.02.22
240 <문명과 수학> EBS 15.02.23
241 <노예12년> 솔로몬 노섭 15.02.25
242 <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> 이근후 15.02.26
243 <책은 도끼다> 박웅현 15.03.01
244 <디테일의 힘> 왕중추 15.03.02
245 <초등 학급운영③(학급문화 가꾸기)> 15.03.16
246 <유년시절> L. N. 톨스토이 15.03.19
247 <내 젊은 날의 숲> 김훈 15.03.23
인상깊게 읽은 책
인문고전, 세계문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