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장학
이번 공개수업을 위한 과목선택부터
학습활동들과 도달할 교육목표,
그리고 아이들에게 할 발문을 생각하면서
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는지
수업에 대하여 안일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.
빠르게 말해서 아이들에게 잘 전달이 되지 않았을 내 목소리..
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..
기본적인 학습훈련..
수업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.
다시 복직한지 1년하고도 2달 정도가 지났다.
교사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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